DJ 데뷔하는 머라이어 캐리, 파격 하의실종 패션

김현록 기자  |  2016.06.26 19:25
머라이어 캐리 /AFPBBNews=뉴스1


'팝의 디바' 가수 머라이어 캐리가 파격적인 패션으로 포토월에 올라 눈길을 모았다.

머라이어 캐리는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미라지 호텔 앤 카지노의 나이트클럽에서 DJ로 데뷔했다. 그는 이에 앞선 포토월에서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검정 가터벨트와 망사스타킹을 매치한 올블랙 패션으로 무대에 나선 머라이어 캐리는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환하고 밝은 표정으로 더욱 눈길을 모았다.

그는 이에 앞서 자신의 SNS를 통해 열정적인 DJ 공연, 데뷔 무대를 예고하며 의욕을 드러내기도 했다.
/AFPBBNews=뉴스1

베스트클릭

  1. 1벌써 마지막 'n월의 석진'..방탄소년단 진, 6월 전역만 남았다
  2. 2방탄소년단 진, 군 복무에도 흔들림 無..스타랭킹 남돌 2위 굳건
  3. 3군대서도 '잇보이'..방탄소년단 지민, 늠름한 KCTC 훈련 사진 공개
  4. 4"방탄소년단 지민 씨를 좋아해요" 박정현 러브콜 '화제'
  5. 5방탄소년단 지민, 여전히 레전드..131주 연속 스타랭킹 남돌 1위
  6. 6LG 여신, 불륨美 이 정도일 줄은 '눈부신 비키니'
  7. 7'고척돔이 문제였나' 4477억 日 투수, 1이닝 5실점 강판→ERA 1.64 환골탈태... 어느덧 NL 톱5 진입
  8. 8이서한, 작업실 몰카 논란.."남자끼리 장난" 해명 [스타이슈]
  9. 9'풀타임' 손흥민, 유효슈팅 한 번도 못 때렸다... 토트넘, 첼시에 0-2 완패→3연패 수렁 'UCL 진출 빨간불'
  10. 10검찰, 두산 이영하에 2심서도 '징역 2년 구형'... "1심 무죄 판결, 법리적 오해 있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