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NBC 대표 토크쇼 진행자 엘런 드제너러스도 가상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 고(Pokemon Go)'에 푹 빠졌다.
미국 연예매체 저스트 자레드(Just Jared)는 지난 13일(현지시간) NBC '엘렌 드제너러스쇼' 진행자인 엘렌 드제너러스(58)가 자신의 배우자 포셔 드 로시와 포켓몬 고 열풍에 동참했다고 보도했다.
그날 오후 엘런 드제너러스는 동성 아내 포셔 드 로시와 해변에서 포켓몬 캐릭터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렸다. 이에 엘런과 포셔 커플도 요즘 엄청난 돌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포켓몬 고를 즐기는 모습으로 관심을 모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