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꼬 부부 존 레전드와 크리시 타이젠이 둘을 부부로 이어준 장소를 다시 찾은 소감을 밝혔다.
US 위클리(Us Weekly) 등 다수의 미국 연예매체는 17일(현지시간) 미국 가수 존 레전드와 모델 크리시 타이젠 부부의 행복한 이탈리아 여행을 보도했다.
두 사람에게 코모 호수는 2013년 9월 결혼식을 올린 특별한 장소이기도 하다. 존 레전드와 크리시 타이젠 사이에는 3개월 된 딸 루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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