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 새 이름은 아이언하트.."15세 흑인소녀"

윤성열 기자  |  2016.08.23 10:57
/사진=마블 코믹스


마블 코믹스의 대표 히어로 '아이언맨'의 새로운 이름이 아이언하트로 밝혀졌다.

마블 코믹스는 22일(현지시간) 토니 스타크에 뒤를 이어 15세 흑인 여학생 리리 윌리엄스가 아이언하트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아이언맨 슈트를 입는다고 밝혔다.

마블 코믹스 작가 브라이언 마이클 벤디스는 최근 매체 와이어드와의 인터뷰에서 "아이언우먼은 뭔가 촌스러워 보인다"며 "마블 편집장 조 퀘사다에게 리리에 대한 나의 계획을 얘기했다. 토니가 그의 심장을 보호하기 위해 슈트를 입었던 것처럼 리리도 심장과 관련된 뭔가 다른 이유로 슈트를 착용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브라이언 마이클 벤디스 앞서 지난 7월 리리 윌리엄스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타임과 인터뷰에서 토니 스타크가 코믹스 '시빌 워2'를 마지막으로 아이언맨의 수트를 벗고, 과학 천재인 15살 흑인 소녀 리리 윌리엄스가 아이언맨이 된다고 밝혔다.

리리 윌리엄스는 '인빈서블 아이언 맨'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15살 나이에 MIT에 들어간 천재 과학자로, 토니 스타크의 관심을 끌고 후에 그녀는 자신의 아이언맨 스타일 슈트를 따로 제작하게 된다.

영화 '아이언맨', '어벤져스' 등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상에서는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 역을 맡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 흑인 소녀 아이언하트가 영화에 등장하게 된다면 마블 히어로 영화의 판도를 바꿀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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