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충현·김민정 아나운서, 오늘(24일) 결혼..부부된다

이경호 기자  |  2016.09.24 07:15
조충현, 김민정/사진=KBS


조충현(34), 김민정(29) KBS 아나운서가 백년가약을 맺는다.

조충현, 김민정 아나운서는 24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조충현, 김민정 아나운서의 결혼식은 도경완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진행된다.

두 사람은 2011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동기이며, 5년 간 교제했다.

한편 조충현 아나운서는 KBS 2TV '영화가 좋다', '생생 정보통', '생생 정보' 등을 진행했다. 김민정 아나운서는 KBS 1TV '뉴스9' 메인 앵커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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