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개막작 '춘몽' 이주영, 임수정·신혜선과 한솥밥

부산=전형화 기자  |  2016.10.07 11:00
이주영/사진=이동훈 기자

배우 이주영이 임수정과 한솥밥을 먹는다.

7일 YNK엔터테인먼트는 "이주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YNK엔터테인먼트는 임수정 신혜선 등이 소속된 기획사. YNK엔터테인먼트는 이주영의 가능성을 보고 배우로서 미래를 지원하기 위해 계약을 체결했다는 후문.

이주영은 '꿈의 제인' 등 독립영화로 얼굴을 알린 신예. 6일 개막한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인 '춘몽'에 출연, 주연배우 한예리와 레드카펫에 올랐다. 이주영은 '춘몽'에서 보이쉬한 매력을 드러내며 한예리와 내밀한 감정을 나누는 역으로 등장했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2024 마이원픽 분기결산 '분기 TOP스타' 1위
  2. 2[영상] 이재현-김헌곤 분노 폭발→방망이 내려쳤다... 브랜든 '마구'에 속수무책, 마지막엔 웃었다
  3. 3방탄소년단 지민, 여전히 레전드..131주 연속 스타랭킹 남돌 1위
  4. 4日 애니메이션 '러브 라이브!' 한국 공연 확정..5월 2일 티켓 오픈
  5. 5김수현♥김지원, 죽어도 못 보내..신혼 비하인드
  6. 6'고척돔이 문제였나' 4477억 日 투수, 1이닝 5실점 강판→ERA 1.64 환골탈태... 어느덧 NL 톱5 진입
  7. 7김민재 치명적 실수 때문인가... 또 다시 이적설 등장, 세리에A 빅클럽 유벤투스가 노린다
  8. 8'아뿔싸' 이정후 또 홈런 빼앗겼다! 주심의 황당 볼 판정까지 '그래도 안타 작렬'... 전통의 펜웨이파크서 첫 안타 [SF 리뷰]
  9. 9KBO 3·4월 월간 MVP 후보 '7명' 발표, 영광의 주인공은 누구?
  10. 10'이강인 넣을 필요 없었는데?' 엔리케 감독, 교체 카드 달랑 '1장' 사용 지적에 "이미 기회 잘 만들고 있었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