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프로볼러 선발 1차전 현재 9위..이홍기 31위

임주현 기자  |  2016.10.23 10:56
이홍기(왼쪽)와 김수현/사진=이동훈 기자


배우 김수현과 FT아일랜드 이홍기가 프로볼러 선발 1차전에서 각각 9위와 31위를 차지했다.

김수현과 이홍기는 23일 경기 안양 호계체육관에서 진행된 2016 한국 프로볼러 남자 22기 선발전 1차 실기에 참석했다.

이날 김수현은 함께 프로볼러 선발전에 지원한 FT아일랜드 이홍기와 함께 눈인사를 나누며 좋은 컨디션을 예상케 했다. 김수현은 연습경기부터 기량을 뽐냈다. 김수현은 연습경기에서 더블(두 프레임 연속 스트라이크)을 기록하기도 했다. 세 번째 프레임에서 스페어 처리에 실패하기도 했지만 차차 안정을 되찾았다.

김수현은 본 경기에서도 변함없는 실력을 드러냈다. 김수현은 이날 첫 번째 경기이자 1차 실기 16번째 경기에서 183점을 기록했다. 이에 김수현은 전날보다 한 계단 상승한 9위에 올랐다.

이홍기 역시 연습 경기를 스트라이크로 시작했지만 다소 불안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이홍기는 연습경기에서 팔목 통증을 호소한 바 있다.

앞서 전날 진행된 1차 실기 첫 번째 날 평균 207.7점(총점 3115점)을 기록, 27위를 차지했던 이홍기는 이날 첫 번째 경기에서 다소 아쉬운 성적인 159점을 올렸다. 현장 관계자는 이홍기가 부상으로 경기에서 고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홍기는 31위에 오르며 전날보다 순위가 하락했다.

한편 김수현과 이홍기는 이날 경기 결과를 포함한 1차 실기 점수가 평균 190점 이상의 성적을 거두면 2차 평가전을 치를 자격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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