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측 "정준영 방송 등장 여부 확인 불가"

문완식 기자  |  2016.12.02 08:19
정준영 /사진=김창현 기자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측이 잠정 하차한 정준영의 등장 여부에 대해 확인 불가 입장을 밝혔다.

'1박2일' 측 관계자는 2일 오전 스타뉴스에 "방송되지 않은 미방송분에 대해 확답은 힘들다"고 말했다.

앞서 정준영이 '1박2일' 제작진과 영상 통화 사실이 알려졌으며, 그의 '1박2일' 등장 여부에 관심이 모아졌다.

정준영은 전 여자친구 A씨로부터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피소됐으나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정준영은 당시 논란이 불거지자 '1박2일' 등 출연 프로그램에서 하차, 자숙의 시간을 보냈다.

현재는 유럽에 머물고 있다.

베스트클릭

  1. 1'맥심 완판' 모델, 폭발적 란제리 패션 'F컵 인증'
  2. 2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부문 9주 연속 1위+4월 월간랭킹 1위
  3. 3'인간 벚꽃' 방탄소년단 지민, '핑크가 잘 어울리는 아이돌' 1위..韓·日동시 우승
  4. 4김민재, 2번이나 실점 빌미... 판단 미스→PK 허용, 뮌헨 승리 놓쳤다... UCL 4강 1차전 레알과 2-2 무승부
  5. 5정국 'Seven' 빌보드 선정 200개국 최고 히트곡 등극[공식]
  6. 6최지우, 당뇨 아들 둔 워킹맘 된다..'슈가'로 스크린 복귀
  7. 7방탄소년단 정국·테일러 스위프트 단 2명! 스포티파이 최다 스트리밍 데뷔 아티스트 톱10
  8. 8'전반 3골 먹힌' 토트넘 하프타임 라커룸에선... "무조건 공격해, 또 공격하라고!" 반더벤이 밝힌 '진격의 포스텍' 비화
  9. 9김민재 2실점 빌미→투헬 감독 격분 '공개 질책', 현지 언론도 혹평... 뮌헨, 레알과 2-2 무
  10. 10오재원, 결국 오늘(1일) 첫 재판서 마약 투약 혐의 인정 "보복 협박 제외한 나머지 공소사실 자백"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