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비투비가 일본 새 앨범 발매 당일 오리콘 차트에서 당당히 1위에 올랐다.
8일 오전 현재 일본 최고 권위의 음반 판매 조사 차트인 오리콘에 따르면 비투비는 지난 7일 현지 새 앨범 '24/7'(TWENTY FOUR/SEVEN)을 발표, 당일 오리콘 일일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날 판매량은 2만 1328장이다.
한편 7일 일본에서 새 음반 '데인저맨'(Dangerman)을 선보인 세븐은 발매 당일 오리콘 앨범 차트 10위를 차지, 톱 10 안에 진입했다.
또한 엑소는 이날 일본에서 새 싱글 '커밍 오버'(Coming Over)를 발매, 9만 1260장을 팔며 오리콘 일일 싱글 차트 2위에 올랐다. B.A.P 역시 같은 날 일본에서 새 싱글 '플라이 하이'(FLY HIGH)를 발표, 당일 오리콘 일일 싱글 차트 4위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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