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이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추가 촬영에 나선다. 당초 15일 예정됐지만 다음 주로 연기됐다.
방송 관계자는 15일 스타뉴스에 "당초 '무한도전'은 오늘(15일) 빅뱅에 대한 추가 촬영을 하려 했지만, 더 큰 재미 및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준비 차원에서 다음 주로 추가 촬영을 늦췄다"라고 말했다. 이어 "'무한도전'은 오늘 다른 아이템을 촬영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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