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검은 캡모자 쓰고..'미소년 느낌'

김아영 인턴기자  |  2016.12.16 20:44
/사진=오연서 인스타그램

배우 오연서가 모자를 써 작은 얼굴을 과시했다.

오연서는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큰 줄 알았음 2개 안 시켰지!"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연서는 맥주를 앞에 두고 검은 캡모자를 쓰고 앉아 있다. 긴 머리를 하나로 묶어 작은 얼굴이 더 작아 보이는 느낌이다.

네티즌들은 "오블리 말투 귀엽다", "셰프 같다", "미소년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베스트클릭

  1. 1'삼남매 父' 신현준, 식구 또 늘었다..출산 순간 촬영
  2. 2방탄소년단 지민 'Who' 빌보드 핫100 역주행..'K팝 프론트맨'
  3. 3방탄소년단 진, '월와핸'의 눈부신 귀환..'Journey' 버전 콘셉트 포토 공개
  4. 4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3주 연속 1위
  5. 5'제이홉 제대 배웅' 방탄소년단 진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3위'
  6. 6방탄소년단 지민, 155주 연속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정상 질주'
  7. 7'이나은 옹호 논란' 곽튜브, 인스타 다시 시작..전현무·노홍철 '좋아요' 응원 [스타이슈]
  8. 8'이럴수가 또' 내일(18일) 비 예보 변수 생겼다→한국시리즈 밀리나, 우천 취소시 '유리한 건 LG인가 삼성인가' [PO 현장]
  9. 9'손흥민 토트넘 떠난다' 英 매체 "이미 대체자 구했다"... 고작 '38경기 5골' 유망주
  10. 10LG 역대급 외인만 '또·또·또' 삭제하다니→주가 치솟는 삼성 155㎞ 파이어볼러, 근데 정작 사령탑은 "전담 마크 아니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