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이보영, 딸 지유와 "즐거운 크리스마스" 준비

김수정 인턴기자  |  2016.12.19 19:08
/사진=지성 인스타그램


배우 지성이 딸 지유와 크리스마스 준비에 한창이다.

지성은 19일 오후 자신의 SNS에 "Merry Christmas!"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지성과 그의 아내 이보영, 딸 지유의 크리스마스 트리가 보인다. 거실의 벽난로에는 각자 이름이 수놓아진 양말이 걸려있다. 지성의 딸 지유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쳐다보고 있다.

네티즌들은 "요즘 독감 유행이니 조심하시고 촬영 잘 하세요. 피고인 기다리고 있어요" "지유~ 이름도 예뻐요. 가족 양말이 너무 귀엽네요.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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