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크리스마스가 찾아왔다. 스타들은 각자의 방법으로 크리스마스를 즐겼다.
김지원은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냈다. 김지원은 자신의 사진에 루돌프 뿔과 코를 그려 넣어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이시영은 직접 트리를 만들며 크리스마스를 만끽했다. 이시영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리 만들려고 고속버스터미널 꽃 시장에 왔어요"라고 밝힌 바 있다.
걸그룹 EXID 하니는 가족과 함께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하니는 인스타그램에 가족과 함께 식사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하니는 "Happy Birthday 아빠"라고 덧붙이며 아빠의 생일과 크리스마스를 동시에 맞았다고 알렸다.
샤이니 키는 반려견들에게 크리스마스 복장을 입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자아냈다.
설리는 직접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만들었다. 설리는 "최진리 표. 대충 만들었지만 귀여워서 봐준다 케이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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