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측이 영화 '서복' 캐스팅 소식에 대해 "대본만 받았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6일 박보검의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박보검은 최근 '서복' 대본만 받았다. 출연 등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라고 밝혔다.
한편 박보검은 지난 2016년 '응답하라 1988', '구르미 그린 달빛' 등을 통해 큰 사랑을 받으며 20대 대표 배우로 떠올랐다. 박보검이 2017년 첫 작품으로 어떤 작품을 선택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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