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조깅하다 발목 부상.."당분간 뛰지 못한다"

전형화 기자  |  2017.02.07 14:04
사진출처=이시영 인스타그램


배우 이시영이 조깅을 하다가 왼쪽 발목을 다쳤다.

이시영은 7일 인스타그램에 "간당간당했는데 왼쪽 발목이 드디어 맛이 가버렸다"며 "당분간 뛰지 못한다니 생각만 해도 우울하다. 낙이 없다"고 올렸다. 이시영은 조깅을 하던 중 발목을 삐끗하는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시영은 현재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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