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선수 이용대(29, 삼성전기 배드민턴단)와 결혼을 앞둔 연기자 변수미(28)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9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변수미는 이용대와 조만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오는 4월 출산 예정이다.
변수미는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출신으로 2012년 영화 '수목장'으로 얼굴을 알린 연기자다.
변수미는 영화 '수목장'에서 여고생 귀신 역, '쓰리 썸머 나잇'에선 변수미 역, '우리 연애의 이력'에서는 이미지 역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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