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어워드] 21파일럿츠, 팬티만 입고 수상..'눈길'

문완식 기자  |  2017.02.13 10:41
21파일럿츠가 제59회 그래미어워드 시상식에서 팬티만 입고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AFPBBNews=뉴스1


제59회 그래미어워드 시상식에서 팝듀오 21파일럿츠가 팬티만 입고 수상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21파일럿트는 1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제 59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스트레스드 아웃'으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상을 수상했다.

이날 21파일럿츠는 이름이 불리자 자리에서 일어나 바지를 벗고 무대에 올라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베스트클릭

  1. 1KIA 여신 치어리더, 뽀얀 속살 드러낸 비키니 패션 '아찔'
  2. 2방탄소년단 지민, 육군 전우사랑 기금 1억원 기부..아너소사이어티 회원됐다
  3. 3방탄소년단 진 'Running Wild'·'Heart on the Window' 지니어스 코리아 1위 석권
  4. 4방탄소년단 진, 아이돌픽 '베스트 남돌' 8주 연속 1위
  5. 5BTS 지민, '2024 MAMA' 대상 포함 2관왕..월드 클래스 입증
  6. 6"손흥민 다음 행선지 亞? 일단 토트넘 떠난다" 英언론 초관심... 예상대로 갈라타사라이? '제3의 팀' 있나
  7. 7'비밀리 임신→출산' 문가비, 연예계 떠난 지 오래..3년 전 계약 종료
  8. 8민재 형, 이제 나 막아봐! 이강인, 30분 종횡무진→'코리안 더비' 선발 가능성 높였다... PSG, 툴루즈 3-0 완파
  9. 9배우 이지아, MAMA 뒤흔든 깜짝 랩..이영지와 환상 듀엣
  10. 10'배우 언급 지양 논란' 원빈 근황 포착..14년 만에 복귀하나 [★FOCUS]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