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신곡 녹음 작업에 한창이다. 소속사 측은 컴백 시기는 아직 미정이라고 밝혔다.
아이유 소속사 페이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스타뉴스에 "아이유가 신곡 녹음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정확한 컴백 시기는 아직 미정이다"고 말했다.
앞서 아이유는 이날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이제 그만 쉬고 일 좀 할까한다"며 "사실 쉬는 건 아니고 물밑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아이유는 지난 2015년 10월 미니앨범 '챗셔' 발표 후 지난해 SBS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려'에 출연하는 등 가수 외 활동에 집중했다. 아이유의 이번 신곡 녹음 작업으로 '가수 아이유'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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