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한도전-웨딩싱어즈' 편에 신부역으로 출연해 화제가 된 모델 심소영이 '라디오스타'를 찾아 독보적인 '엄친딸'에 등극했다.
심소영은 최근 진행된 MBC '라디오스타' 녹화에서 일명 '여자 하버드'로 불리는 웰즐리 대학교에 17세의 최연소 나이로 입학했다고 밝혔다.
심소영은 이날 어릴 적부터 연마한 '좌뇌-우뇌 훈련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단순하지만 따라하기 어려운 반복동작을 완벽하게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2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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