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아가 봄 내음 물씬 풍기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5일 소속사 미스틱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발간된 영화주간지 매거진M 커버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청순한 느낌의 블라우스와 심플한 악세사리로 스타일링을 한 채 화사한 미소를 띄우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촬영을 마치고 자신의 화보 컷이 만족스러운 듯 휴대폰 카메라로 모니터를 찍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날 진행된 화보 촬영 현장에서 한채아는 배우 강예원과 함께 찰떡 같은 호흡을 자랑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나갔다. 특히 개인 컷에서는 내추럴하면서 편안한 모습으로 미모를 뽐내 스텝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한채아는 16일 개봉을 앞둔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개봉을 앞뒀다. 특히 한채아는 영화 개봉에 앞서 차범근 전 축구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열애사실을 영화 시사회장에서 공개하며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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