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WC] 아르헨 우베다 감독 "한국 잘 알지 못해.. 홈 이점 누릴 것" (일문일답)

수원=김우종 기자  |  2017.03.15 16:47
우베다 아르헨티나 대표팀 감독. /사진=김우종 기자



아르헨티나 20세 이하 축구 대표팀의 클라우디오 우베다 감독이 한국과 함께 같은 A조에 편성된 소감을 밝혔다.

한국이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그리고 기니와 함께 '죽음의 조'에 편성됐다.

오는 5월 한국서 열리는 '2017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조 추첨식이 15일 오후 3시 수원 아트리움에서 열렸다. 이날 조 추첨식에서 한국은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기니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다음은 조 추첨식이 끝난 뒤 아르헨티나 우베다 감독과의 일문일답.

- 조 추첨 결과에 대해 만족하나

▶ 잉글랜드는 늘 강했던 팀이다. 한국은 홈 이점을 누릴 것이다. 기니는 돌풍을 일으킬 팀으로 본다. 아르헨티나의 퍼포먼스를 기대한다.

- 세 팀 중 까다로운 팀을 꼽는다면

▶ 아무래도 잉글랜드가 강한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어, 자국 내 리그도 강해 까다롭다고 본다.

- 마라도나가 A조를 꼽은 뒤 좋아하는 자세를 취했는데

▶ 저도 마라도나와 같은 생각을 한다.

- 한국 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현재로서는 아는 게 많이 없다. 아무래도 홈이고 관중도 많이 올 것이다. 그것을 대비해 연습을 해야 할 것 같다.

- 대회 목표는

▶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열심히 할 것이다. 대회가 끝난 뒤 승자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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