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장윤정 "아이가 도경완 노래실력 닮아..슬프다"

판선영 인턴기자  |  2017.03.16 15:46
/사진='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쳐사진


가수 장윤정이 "아이가 남편의 노래 실력을 닮아 슬프다"고 말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장윤정과 가수 홍경민이 출연했다.

장윤정은 DJ 김태균이 아이의 노래 실력을 묻자 "남편의 실력을 닮아 슬프다"며 "말을 할 때에도 같은 음으로만 말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윤정은 아이가 아빠를 닮아 말은 잘할 것 같다는 말에 "말을 예쁘게 꾸미는 것은 잘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윤정은 최근 방송된 '비타민' 최종회에서 둘째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베스트클릭

  1. 1전현무, ♥20세 연하 '열애설' 입장
  2. 2방탄소년단 진 입은 알로 재킷, 순식간 품절..역시 '글로벌 솔드아웃킹'
  3. 3방탄소년단 지민 'Like Crazy', '2024 BMI 런던 어워드' 수상
  4. 4율희 작심 폭로→'업소돌' 오명 최민환..'아이돌 부부' 충격 이혼 전말 [2024 연말결산⑦]
  5. 5군백기에도 핫! 방탄소년단 뷔, 2024 인스타그램·구글트렌드 '亞스타 1위'
  6. 6클라라, 너무 달라진 얼굴..성형 의혹 심경 고백
  7. 7"손흥민, 아버지 같다" 눈에서 꿀 떨어지겠네... 양민혁 얼마나 예쁠까, 토트넘 합류→훈련 공개
  8. 8"손흥민 이미 9월 이적 협상"→"명장이 원한다"... 英매체도 인정, 라리가 1위팀 입성 점점 현실화
  9. 9지성·황정음, '불참'한 죄?..'SBS 연기대상', 10인의 공동 수상 '다 퍼줬다' [종합]
  10. 10방탄소년단 정국, 美 빌보드 글로벌 주요 두 차트 동시 74주 차트인..亞솔로 최초·최장 '新기록 음원 제왕'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