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대광이 식목일인 오는 4월 5일에 신곡을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홍대광, 가수 알리, 가수 임헌일이 출연했다.
이날 홍대광은 "오는 4월 5일 식목일에 신곡을 발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DJ 컬투가 식목일에 발매하는 이유를 묻자 홍대광은 "나무랑은 관련이 없지만 기억하기 쉽잖아요"라고 웃으며 대답했다.
이어 홍대광은 "예전엔 피부도 검게 그을렸고 뚱뚱해 진짜 못생겼었다"고 슬픈 목소리로 고백했다.
한편 홍대광은 가수 알리 외 5명과 함께 SBS 파워FM '애프터 클럽'의 DJ로서 청취자들의 새벽 감성을 이끌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