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한도전'이 강원도 평창으로 떠난다.
MBC 관계자는 23일 스타뉴스에 "'무한도전'이 오늘(23일) 평창에서 촬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무한도전'은 평창과 인연이 남다르다. 앞서 지난 2011년 평창에서 동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특집을 진행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한편 '무한도전'은 지난 13일 멤버 광희의 입대로 인해 당분간 5인 체재로 촬영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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