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상진이 tvN 새 드라마 '써클' 출연을 확정했다.
24일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상진은 '써클' 출연을 확정했다.
'써클'은 미스터리한 사건을 쫓는 SF 추적극. 한 회에 2017년과 2037년 두 시대의 이야기가 함께 펼쳐지는 새로운 형식의 드라마.
'써클'은 '뿌리 깊은 나무', '육룡이 나르샤'를 집필한 김영현, 박상연 작가가 기획으로 참여했다. 한상진 외에 여진구, 김강우, 공승연, 이기광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써클'은 오는 5월 중 첫 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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