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언론 "마르세유, 지루 영입 위해 290억 준비"

김지현 기자  |  2017.04.25 08:59
올리비에 지루. /AFPBBNews=뉴스1



마르세유가 아스널의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 영입에 나선다.

스카이스포츠는 25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클럽 마르세유가 이번 이적시장에서 지루를 No.1 타깃으로 삼았다. 마르세유는 2,000만 파운드(약 290억 원)를 지불할 용의가 있다"고 전했다.

지루는 지난 1월 연장 계약을 맺어 2020년 여름까지 아스널에서 뛰어야 한다. 하지만 마르세유는 올 시즌이 끝난 뒤 지루를 설득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지루는 올 시즌 주전 경쟁에서 밀리면서 출전시간을 제대로 보장받지 못했다. 아르센 벵거 감독이 알렉시스 산체스를 주전 공격수로 활용하면서 지루는 선발로 14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다.

하지만 지루는 꾸준한 골 결정력을 보여주고 있다. 선발로 출전한 경기에서 13골을 넣었다. 이에 따라 마르세유는 지루를 영입해 공격력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지루는 2012년 6월 아스널의 유니폼을 입은 뒤 217경기에 출전해 95골을 터트렸다. 지난 시즌에는 24골을 기록하면서 아스널에게 가장 많은 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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