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골든 서클' 예고편 공개, 콜린 퍼스는 살아 있었다

이경호 기자  |  2017.04.25 14:25
/사진=영화 '킹스맨:골든 서클' 티저 예고편 캡처


영화 '킹스맨:골든 서클'에 전편에서 죽은 줄 알았던 콜린 퍼스가 등장, 그가 어떤 활약을 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25일 오후 배급사 이십세기폭스코리아는 '킹스맨:골든 서클'의 공식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된 예고편은 에그시(태런 에저튼 분)를 발탁했던 해리 하트(콜린 퍼스 분)의 고백으로 시작 된다. "에그시, 네겐 나와 같은 자질이 있다. 그런 것들은 타고나는 거지. 킹스맨의 자질. 킹스맨의 자격은 옷이나 무기가 아니라 대의를 위해 희생할 용기에 있다. 닥쳐올 시련에 준비돼 있길 바란다"라는 대사와 함께 영국 킹스맨 본부가 미사일로 인해 일순간 폭파 되는 장면이 시선을 끈다.

'킹스맨:골든 서클'은 수백 년 동안 쌓아온 킹스맨 본부의 모든 것이 사라지고, 에그시가 미국 스테이츠맨 본부로 찾아가게 된다. 여기에 세계적인 명가수 프랭크 시나트라의 '마이 웨이(My way)'가 흐르면서 펼쳐지는 예술적인 액션 장면들은 전편을 뛰어넘을 것임을 예감케 했다.

예고편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전편에서 죽은 것으로 그려졌던 해리 하트의 등장이다. 그는 어딘가에 갇혀 거울을 보며 면도를 하고 있다. 그가 극 전개에서 과연 어떤 결정적인 역할을 할지 궁금증을 더한다.

/사진제공=이십세기폭스코리아


이밖에 새로운 인물들과 전편 캐릭터들의 달라진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킹스맨 본부를 지켜온 에그시, 멀린(마크 스트롱 분), 록시(소피 쿡슨 분)가 다시 등장한다. 또 미국 스테이츠 맨 본부에는 에이전트 데킬라(채닝 테이텀 분), 에이전트 샴페인(제프 브리지스 분), 진저(할 베리 분), 에이전트 위스키(페드로 파스칼 분)등 주류 이름을 가진 이색적인 스파이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와 함께 전편에서 에그시와 함께 킹스맨 교육 과정을 받았던 찰리(에드워드 홀크로프트 분)도 완벽하게 무장한 악역으로 재탄생 됐다.

티저 예고편과 함께 세 장의 스틸도 공개됐다. 영국 킹스맨 본부의 스파이 에그시, 에이전트 데킬라(채닝 테이텀 분), 에이전트 샴페인(제프 브리지스 분)이 그 주인공들이다. 이들이 어떻게 얽히고설켜 극적 재미를 높일지 기대감을 모은다.

한편 '킹스맨:골든 서클'은 오는 9월 27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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