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효 KBS 드라마센터장이 올 하반기 프로그램과 관련, 생활공감형 작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의 중식당에서는 'KBS 드라마센터장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정성효 드라마센터장은 "'쌈, 마이웨이'나 '맨홀' 같은 작품들은 생활공감형 작품이라 젊은 층에게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쌈, 마이웨이'는 5월, '맨홀'은 8월 편성을 각각 확정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