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가 가족과 함께 킹스데이를 즐겼다.
전소미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KINGS 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킹스데이는 네덜란드 왕의 탄생을 축하하는 날로 네덜란드의 가장 큰 축제다. 소미는 네덜란드의 피를 물려받았다. 소미의 아버지 매튜가 네덜란드계 캐나다인이다.
네티즌들은 이에 "너무 예쁘네" "보기 좋은 가족"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