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다이아의 정채연(20)이 생애 첫 대선 투표를 마치고 뿌듯한 소감을 밝혔다.
정채연은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오전 7시 서울 청담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정채연은 사전 투표 후 스타뉴스에 "투표권이 생기고 처음 투표를 하게 됐다"며 "설레고 뿌듯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선 사전투표는 4일과 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된다. 별도의 신고 없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만 있으면 투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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