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계 지존 걸그룹 스텔라(효은 민희 가영 전율)가 5인조로 확대 재편해 돌아온다.
스텔라 측 관계자는 17일 오후 스타뉴스에 "스텔라는 오는 6월 말 새 미니 앨범 발매를 목표를 현재 준비 중에 있다"라고 말했다. 이로써 스텔라는 지난해 7월 중순 '펑펑울었어'를 타이틀 곡으로 한 싱글 음반 '크라이'(CRY) 이후 약 1년 만에 국내에서 새 음반을 선보이게 될 전망이다.
특히 스텔라는 이번 컴백에 맞춰 멤버 한 명을 추가로 영입, 5인조로 재편할 계획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텔라 측 관계자는 "스텔라는 기존 멤버들에 새 멤버 한 명이 더 합류, 5인 체제로 새 음반을 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텔라는 지난 2011년 데뷔, 그간 섹시한 무대를 다수 선보이며 팬들의 관심을 끌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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