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빛나가 악역 전문 배우로 활동하면서 많이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왕빛나는 24일 오전9시 방송되는 JTBC '가자GO'에 홍석천, 윤세아 등과 스페인 남부 미하스를 방문하는 모습을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왕빛나는 '하늘이시여' 종영 이후 "(그 작품 이후) 오디션도 없이 많은 작품에 악녀 역할로 캐스팅이 왔다면서 "악역을 하게 되며 정신적으로는 많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왕빛나와 윤세아는 그런 아픔들을 나누며 오픈카를 타고 지중해를 만끽했다는 후문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