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차은우가 어려운 문장을 빠르고 정확하게 읽어 감탄을 자아냈다.
29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 라이브 'ASTRO 'DREAM PART.01' Comeback Showcase'에서 아스트로는 타이틀곡 '베이비'로 컴백했다.
아스트로는 제한시간 60초 만에 미션을 성공하지 못하면 벌칙을 받는 게임을 했다. 각 멤버에게 미션이 하나씩 주어졌다. 차은우는 손님을 맞이하는 멘트를 해야 했고, 문빈은 사이다 병뚜껑을 빨리 따야 했다.
진진에게는 돈을 정확하게 세는 미션이, 라키에게는 그릇을 떨어트리지 않고 옮기는 미션이 주어졌다. MJ는 그릇이 올려진 테이블보를 빼야 했고 산하는 흘리지 않고 물을 따라야 했다.
차은우는 첫 순서로 손님을 맞이하는 내용의 대본을 읽었다. 차은우는 '명준명준명란김밥', '라키러키슈퍼온더롹키위쥬스' 등 발음이 까다로운 문장들을 빠르게 읽어 감탄을 자아냈다.
아스트로는 세 번의 시도 만에 미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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