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슬기, 공연 비매너 사죄 심경 "공연 초대해준 엑소에 미안"

윤상근 기자  |  2017.05.30 15:49
/사진=배슬기 인스타그램


배우 배슬기가 엑소 콘서트에서 매너가 없는 행동을 한 것에 대해 사과의 뜻을 다시 전했다.

배슬기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매너였던 공연관람 자세.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습니다. 많은 엑소 팬분들 마음 상하게 해드려 정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는 짧은 글을 게재했다.

배슬기는 이후 다시 장문의 글을 통해 "사과문이 짧아서 맘 상하게 해드린 점 죄송합니다. 죄송하다는 말 밖에 드릴 말이 없어서 그랬습니다. 저 정말 진심을 담았고요, 저희 함께 공연 간 일행들도 모두 정말 진심으로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엑소 팬분들께도 죄송하지만 초대해준 엑소 친구들에게도 정말 미안한 마음입니다. 그저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더 드릴 말씀이 없어요. 앞으로 안 그럴게요"라고 밝혔다.

배슬기는 이와 함께 "음식물 반입, 공연중에 휴대폰 만진 것, 엑소 친구들과 인사한 것, 앵콜무대 중간에 나간 것 등 거슬리셨던 모든 행동들 모두 죄송합니다. 물론 당장은 화가 많이 나시겠지요. 그래서 댓글들도 이해합니다. 댓글들 볼수록 정말 더욱 죄송하고 저도 마음이 아픕니다"라며 "하지만 저희 정말 모두 진심으로 미안해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부디 진심으로 받아주시고.. 화 풀으시고 마음도 풀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배슬기는 마지막으로 "앞으로 다른 공연장에 갈 일이 생긴다면,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성숙한 공연 관람 매너를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다시 한 번 사죄의 뜻을 전했다.

앞서 배슬기는 지난 28일 서울 잠실 주 경기장에서 개최된 엑소 콘서트에 참석한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이후 여러 커뮤니티에서는 배슬기, 채연 등이 앉은 자리에서 비매너 행동이 여러 차례 포착됐다는 글이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음식물 반입이 안 되는데 커피 맥주 다 사왔다. 안된다고 하니까 매니저인 척 했다", "팬들 앞에서 대놓고 춤도 추고 시야 방해했다", "초대를 받은 자리인데 중간에 나가기도 했다", "공연 도중에 휴대전화만 계속 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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