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러블리즈 멤버 류수정이 멤버들과 함께 청춘 여행을 할 수 있어 재밌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류수정은 서울 종로구 세종로 KT 스퀘어에서 열린 sky TV 예능 프로그램 '러블리즈가 사랑한 캐나다' 제작발표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류수정은 "버킷 리스트 여행이라고 하면, 살아가면서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을 적는 것"이라며 "여행을 하면서 이룬다는 게 특별했고, 버킷 리스트를 이룰 수 있어서 재밌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러블리즈가 사랑한 캐나다'는 8명의 멤버(베이비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케이, 진, 류수정, 정예인이 두 팀으로 나누어 캐나다를 여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8일 첫 방송 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