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학교' 정준하X김용만, 케미 넘친 입담 "예능 조급증?"

정현중 인턴기자  |  2017.06.08 20:30
/사진=tvN 예능프로그램 '우리들의 인생학교' 방송화면 캡처


'우리들의 인생학교' 김용만과 정준하가 케미 넘친 입담을 뽐냈다.

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우리들의 인생학교'에서는 김용만과 정준하가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김용만은 정준하에게 "이번 방송이 재밌을까 싶어"라며 예능프로그램의 색다른 진행에 의아해했다.

정준하는 김용만의 말에 동의했다. 정준하는 김용만에게 "형이랑 나는 예능 조급증이 있어서 그런가 싶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용만은 "댄스 신고식이라도 해야될 것 같은데"라고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베스트클릭

  1. 1'삼남매 父' 신현준, 식구 또 늘었다..출산 순간 촬영
  2. 2방탄소년단 지민 'Who' 빌보드 핫100 역주행..'K팝 프론트맨'
  3. 3방탄소년단 진, '월와핸'의 눈부신 귀환..'Journey' 버전 콘셉트 포토 공개
  4. 4'제이홉 제대 배웅' 방탄소년단 진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3위'
  5. 5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3주 연속 1위
  6. 6방탄소년단 지민, 155주 연속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정상 질주'
  7. 7'이나은 옹호 논란' 곽튜브, 인스타 다시 시작..전현무·노홍철 '좋아요' 응원 [스타이슈]
  8. 8'이럴수가 또' 내일(18일) 비 예보 변수 생겼다→한국시리즈 밀리나, 우천 취소시 '유리한 건 LG인가 삼성인가' [PO 현장]
  9. 9'손흥민 토트넘 떠난다' 英 매체 "이미 대체자 구했다"... 고작 '38경기 5골' 유망주
  10. 10LG 역대급 외인만 '또·또·또' 삭제하다니→주가 치솟는 삼성 155㎞ 파이어볼러, 근데 정작 사령탑은 "전담 마크 아니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