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박성광이 투타에서 맹활약하며 팀의 첫 승에 앞장섰다.
개그콘서트는 지난 19일 고양시 훼릭스야구장에서 열린 제 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9라운드 A조 알바트로스와의 경기서 15-13으로 이겼다. 3연패 뒤 첫 승을 거뒀다. 알바트로스는 3패. 박성광은 승리투수가 되며 경기 수훈선수로 뽑혔다.
제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는 한경 텐아시아와 한스타미디어가 공동주최하고 고양시야구소프트볼협회, 팡팡티비, 투바엔터테인먼트, 넥스트스토리(주), (주)탑엔드, 하이병원, 플렉스파워, 게임원이 공동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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