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피쉬 측 "정소민과 전속 계약 논의 中"(공식)

한아름 기자  |  2017.06.28 14:33
정소민 /사진=스타뉴스


배우 정소민이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8일 스타뉴스에 "정소민과의 전속 계약 체결을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정소민의 현 소속사 SM C&C 관계자도 이날 "정소민과의 계약이 곧 만료된다"고 말했다.

정소민은 '나쁜 남자', '장난스런 키스', '마음의 소리'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이력을 쌓아올렸다. 정소민은 현재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변미영 역으로 분해 안정적인 연기로 시청자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정소민의 향후 거취에 업계 안팎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는 성시경, 서인국, 구구단, 빅스 등 가수들과 강지환, 박예진, 이종원 여러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베스트클릭

  1. 1"♥임지연 고마워"..이도현, 파격 공개 고백
  2. 2한예슬, 품절녀 됐다..♥10살 연하 남친과 혼인 신고
  3. 3방탄소년단 진 첫 자작곡 '이 밤' 아이튠즈 35개국 1위
  4. 4역시 짐메리카! 방탄소년단 지민 '라이크 크레이지' 美스포티파이 새 역사..솔로 최장 차트인
  5. 5'귀염 폭발' 이다혜 치어, 잘록 허리 '명품 몸매'
  6. 6'선재 업고 튀어', '눈물의 여왕' 꺾고 화제성 올킬..역대급 기록
  7. 7'LEE 카드 늦었다' 이강인 후반 31분 투입 PSG, UCL 결승 좌절... 도르트문트와 2차전 0-1 패배 '합계 0-2'
  8. 8'비를 부르는' 류현진, 드디어 12년 만에 롯데 만난다... '천적' 뚫고 복귀 후 첫 연승 도전
  9. 9"실망스런 SF, 투자 대비 최악" 1534억 이정후, '타율 0.252'에도 핵심타자로 중용되는 이유
  10. 10이도현 "♥임지연 고맙다"..연하남의 화끈한 고백 [종합]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