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빈, 청순+단아한 그녀 눈망울에 팬심 '심쿵♥'

정현중 인턴기자  |  2017.07.20 18:02
/사진=채수빈 인스타그램


배우 채수빈이 단아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채수빈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거슨 쳐피뱅 아니아니 '피쳐뱅'"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수빈은 맑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채수빈은 입술을 내밀며 귀여운 표정을 지어 깜찍한 매력을 자아냈다. 채수빈은 뽀얀 피부와 함께 자연스러운 갈색 머리스타일로 청순한 분위기를 안겼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렇게 예쁘면서 귀여울 수가","인형 같아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채수빈은 KBS 2TV 새 금토 드라마 '최강 배달꾼'에 출연할 예정이다.

베스트클릭

  1. 1"♥임지연 고마워"..이도현, 파격 공개 고백
  2. 2방탄소년단 지민, 韓 스포티파이 톱 아티스트 차트 300번째 1위 '新역사'
  3. 3한예슬, 품절녀 됐다..♥10살 연하 남친과 혼인 신고
  4. 4'최강몬스터즈', 장충고에 승리..레전드 개막전 [최강야구]
  5. 5'현금부자' 황영진 "내 취미는 ♥아내, 1억 선물 당연..행복하다면" [직격인터뷰](동상이몽2)
  6. 6비내리는 부산, 대형 방수포 덮였다... 류현진 4413일 만의 사직 등판 미뤄지나 [부산 현장]
  7. 7"신혼집 간 적 있어" 탁재훈 진땀 나는 폭로
  8. 8'159㎞ 강속구가 얼굴로...' 아찔했던 김하성, '무안타에도 또 볼넷→득점' 팀 승리 도왔다 [SD 리뷰]
  9. 9'민희진 사단' 어도어, 10일 이사회 연다..하이브에 통보 [스타이슈]
  10. 10'선발 왕국일줄 알았는데...' 한화 9위 추락, 롯데전 17승 류현진 'QS를 부탁해'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