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윤의 멋진 의리도 빛나고 선명한 복근도 빛났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안하다 사랑하지 않는다 - 남사친 여사친'에서는 이재윤이 수영 중에 거센 파도에 지친 예지원을 구하기 위해 바다에 뛰어들었다.
지원은 재윤이 “심쿵, 기대고 싶은 남자”라며 칭찬했다. 그리고는 “오빠 짱 멋져”라며 엄지를 치켜 세웠다.
한편 재윤이 수영을 마치고 배위에서 가볍게 물 샤워를 하자 주변 여성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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