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도지원이 배우 이동건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깜짝 파티를 열었다. 이동건은 지난 26일 37번째 생일을 맞았다.
도지원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 촬영 중. 깜짝 이벤트. 밤샘이라 다음날이 되어 깜짝 축하. 아침까지 고생들 하셨습니다~ 축하해 주상!"이라는 글과 함께 깜짝 파티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수목드라마 KBS 2TV '7일의 왕비'는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 동안 왕비의 자리에 앉았다 폐비된 비운의 여인 단경왕후 신씨를 둘러싼 중종과 연산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로맨스 사극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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