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무서워"..김성령, 수상 스키에 빠진 동안 미녀

판선영 인턴기자  |  2017.07.28 14:55
/사진=김성령 인스타그램


배우 김성령이 수상스키를 즐기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김성령은 2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상스키. 아이고 슬랄롬은 무서워서 못 나가겠네"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성령은 구명조끼를 입고 수상스키를 즐기고 있다. 그녀는 빠른 속도와 센 물살에 무서운 듯 혀를 쭉 내밀고 있다. 김성령이 언급한 슬랄롬은 물보라를 일으키며 사행하는 수상 스키법을 일컫는다.

앞서 김성령은 지난 6월 21일 본인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춤을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섹시 웨이브를 뽐내며 촬영한 동영상을 게재해 화제를 모았다. 1967년생인 김성령은 50대이지만 20대 못지 않은 활동적인 취미 생활을 즐기고 있다.

한편 김성령은 올해 개봉예정인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가제)'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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