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걸 그룹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의 다현이 발목 부상을 입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7일 트와이스 공식 팬 페이지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조속한 회복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하는 만큼 불가피하게 일부 일정에 불참하게 됐다"며 "팬 분들의 너른 이해와 응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다현이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5월 15일 새 앨범 '시그널'(SIGNAL)을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