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청아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발생한 테러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이청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5월 자신이 찍은 바르셀로나 람블라 거리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함께 글을 게재했다.
이청아는 "Pray for Spain(스페인을 위해 기도한다)"이란 문구를 해시태그로 더해 스페인 테러의 사상자들에 애도를 표했다.
한편 1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시내 번화가에서 밴 차량이 군중을 향해 돌진하는 테러로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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