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3개월만 전격 컴백.."9월 6일 컴백 확정"

문완식 기자  |  2017.08.18 16:48
펜타곤 /사진=스타뉴스


그룹 펜타곤(진호 후이 홍석 이던 신원 여원 예안 유토 키노 우석)이 3개월 만에 전격 컴백한다.

펜타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8일 스타뉴스에 "펜타곤이 오는 9월 6일 컴백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펜타곤의 이번 컴백은 지난 6월 3번째 미니앨범 '세리머니' 타이틀곡 '예뻐죽겠네' 활동 후 3개월 만이다.




베스트클릭

  1. 1'인간 벚꽃' 방탄소년단 지민, '핑크가 잘 어울리는 아이돌' 1위..韓·日동시 우승
  2. 2'맥심 완판' 모델, 폭발적 란제리 패션 'F컵 인증'
  3. 3김민재, 2번이나 실점 빌미... 판단 미스→PK 허용, 뮌헨 승리 놓쳤다... UCL 4강 1차전 레알과 2-2 무승부
  4. 4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부문 9주 연속 1위+4월 월간랭킹 1위
  5. 5"김민재보다 투헬 앞날이 더 걱정" 이천수, 'KIM 이적 결사반대' 이유는... "어차피 다이어 이긴다"
  6. 6정국 'Seven' 빌보드 선정 200개국 최고 히트곡 등극[공식]
  7. 7한화 류현진 마침내 KBO 100승, 6593일 만에 해냈다! SSG에 8-2 승... 노시환은 만루포+호수비로 특급도우미 [대전 현장리뷰]
  8. 8기성용 소신 발언 "韓 축구 체계적인 발전 필요해, 나도 함께 돕고 싶어" [수원 현장]
  9. 9'전반 3골 먹힌' 토트넘 하프타임 라커룸에선... "무조건 공격해, 또 공격하라고!" 반더벤이 밝힌 '진격의 포스텍' 비화
  10. 10방탄소년단 정국·테일러 스위프트 단 2명! 스포티파이 최다 스트리밍 데뷔 아티스트 톱10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