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그룹 골든차일드가 앨범 커버 사진을 공개하며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공식 채널 등을 통해 첫 미니 앨범 'GOL-CHA!'의 음반 예약 판매를 시작을 알리며 앨범 커버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골든차일드는 지난 14일 공개된 단체 콘셉트 이미지에서 의상과 동일하지만, 멤버 전원이 남성미 넘치는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던 이전과 다른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골든차일드는 오는 28일 첫 번째 미니 앨범 'GOL-CHA!' 발매한다.
'GOL-CHA!'는 '골든차일드'(Golden Child)의 줄임말인 '골차'에서 파생된 단어로 가요계에 첫 도전장을 내민 골든차일드의 힘찬 각오와 당찬 포부를 표현한 의미를 담고 있다. 앨범에는 총 6곡의 음악이 수록될 예정이다.
또한 총 120페이지 내외로 구성된 포토북과 CD, 그리고 다채로운 포토 카드, 포스터, 프레임 포토카드가 삽입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