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워너원이 신곡 '활활'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21일 오후 공식 SNS, 네이버 TV 등을 통해 공개된 영상 속에는 워너원 멤버들이 뮤직비디오 촬영 중인 모습과 인터뷰가 담겨있다.
황민현은 '활활'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파워풀한 댄스 실력을 선보여 남성미를 과시했다. 김재환은 뮤직비디오 촬영에 대해 "남자답게 뛰어보려고 왔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 박지훈과 라이관린, 배진영, 윤지성은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서로 장난을 친 모습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강다니엘은 촬영장에 비가 쏟아지자 안타까워했다. 강다니엘은 "날씨가 안 도와준다. 좋게 나와야 하는 데"라며 걱정했다. 그러나 워너원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완벽한 댄스를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워너원은 지난 7일 신곡 '에너제틱'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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