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설현이 반려견 덩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설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오는 날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영화 보다가 낮잠 자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덩치는 베어코트 샤페이라 종으로 설현과 지난해부터 가족이 된 반려견이다.
한편 설현은 다음 달 7일 개봉하는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에 출연했다. 설현은 영화에서 설경구, 김남길 등과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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