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션, 정혜영이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가수 션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better half(내 반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이 달은 "오늘은 사귀고 며칠?"이라는 댓글에 션은 "오늘은 만난 지 6087일"이라고 답하며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션과 정혜영은 지난 2004년 결혼해 슬하에 네 명의 자녀 하음, 하랑, 하율, 하엘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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