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태준(47)이 자신의 열애설에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류태준은 8일 스타뉴스에 "(열애설은) 뭔지 모르겠다. 아침까지 일하다가 왔는데 계속 전화가 온다. 그건 잘못 됐다"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류태준이 현재 40대 중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류태준은 1997년 1집 앨범 ‘하얀 기억 속의 너’로 데뷔했다. 류태준은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